M/블로그 운영 Story116 브런치를 잘 활용해야 하는 이유 (ft. 구글 검색) 예전에 이 블로그에 브런치 관련해서 이걸 잘 활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백링크를 넣기 굉장히 좋은 것이라고 쓴 글이 있었는데, 어제 저녁 테스트를 해 본 글에서 하루도 지나지 않아서 소정의 성과가 나와서 그 결과를 살짝 써 보려고 한다. 백링크의 중요성 관련되서 썼던 글은 아래 글. 브런치를 잘 활용해야 하는 이유.글쓰고 발행 버튼 눌렀다고 끝이 아닌 블로그 백링크 글쓰고 발행 버튼 눌렀다고 끝이 아닌 블로그 백링크블로그에 열심히 포스팅을 하고 완료 후 '발행' 버튼을 눌러서 해당 글을 온라인에 공개하면 그것이 끝일까요? 아주 치열한 검색의 세계에서는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블로그 백링크라는 것은gracenmose.tistory.com브런치 활용 결과어제 저녁 2개의 키워드를 노리고, 각각 다른 브런치 채.. M/블로그 운영 Story 2024. 5. 6. 더보기 ›› 노력한만큼 결과를 보여주는 티스토리, 반면 네이버는 지수빨?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 돌아서 이런 저런 넋두리를 써 보고 있는 중이다. 집에 혼자 있으니 넷플릭스 틀어 놓고 무의미하게 뭔가가 플레이 되게 해 놓은 상태에서 (집에 TV가 없는 상황이기에... TV가 있는 집이라면 보지도 않으면서 TV는 켜 놓은 상황과 같음) 이런 저런 글을 써 보는 중 티스토리까지 찾아왔다.어차피 여긴 내 공간이니까, 최근 열심히 했던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 써 보려고 한다. 먼저 요약부터 하자면, 티스토리는 그래도 글을 얼마나 정성들여서 잘 쓰는지에 따라 해당 정보를 찾는 사용자에게 노출이 될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치면 네이버는 아무리 열심히 정성을 들여도 최적화 지수가 낮으면 노출이 될 기회도 없다는 것이다.언제나 여러 블로그 또는 글쓰기 플랫폼을 동시에 이용하는 나의 경우, 최근.. M/블로그 운영 Story 2024. 5. 5. 더보기 ›› 오랜만에 브런치 글 발행, 플랫폼에 따라 어울리는 글 오랜만에 개점 휴업 상태였던 브런치 '가글(가족 글쓰기)'에 글을 발행했다. 플랫폼에 따라 어울리는 글이 있음을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썼다. 딱히 내용은 없다.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만들어줬던 미국 여행기를 브런치에 썼었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가득한 글. 미국 여행기를 이곳에 썼어야 했다.지금의 이 브런치가 있을 수 있게 된 것은 티스토리 블로그 덕분이고, 블로그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은 2019년 여름 아들과 단 둘이서 떠났던 미국 여행 덕분이다. 2020년 여름, 아이가 초등학brunch.co.kr플랫폼마다 어울리는 글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은 아주 많다. 브런치도 있고, 티스토리도 있고, 네이버 블로그도 있다. 각 사이트마다 이런 글을 쓰세요라고 정해진 것은 없지만,.. M/블로그 운영 Story 2024. 5. 3. 더보기 ›› 티스토리 비밀 댓글 왜 이렇게 늘었을까? + 스킨변경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적으면서, 혹시나 하는 반가운 분들의 댓글을 기대했다. 하지만, 전혀 뜻밖의 일들이 벌어지는데, 왜이리 품앗이를 위한 스팸성 댓글이 늘어났을까? 심지어 이 블로그는 다음 검색에서는 노출도 되지 않는 통누락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댓글을 남기고 가는 일종의 로봇과 같은 댓글이 달렸다.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이 블로그는 방치 1년이 되어서 수익이 거의 없기 때문에, 댓글의 내용대로 행동을 했으면 애드센스가 이렇게 무반응일 수 없는 상황인 것을 잘 아는 사람이라, 그런 무의미한 댓글을 왜 남기는지 이해를 못하겠다.아무튼,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쓴 김에 산뜻한 기분으로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들을 점검도 할 겸, 산뜻하게 스킨을 변경했다.티스토리 스킨 추천사실 나는 .. M/블로그 운영 Story 2024. 4. 30. 더보기 ››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 생활 약 3개월 정도 해 보니... 회사에서 이상하게 카카오계정 로그인만 잘 되지 않아서 티스토리를 거의 방치한 것이 이제 1년이 넘어간다. 이곳이 안 되면 워프 사이트라도 관리하면서 애드센스에 신경을 쓰면 되는데, 아쉽게 그게 잘 안 되었다. 어찌되었든 얼마 전 (이라고 해도 반 년전이다.) 써놨던 글을 다시 보니 쿠팡 체험단과 네이버 블로그 맛집 체험단에 도전한 것이 있다. 약간의 방향 전환, 맛집과 쿠팡 체험단 도전블로그에 글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기간이 상당하다. 매일 글을 써야 하고, 그렇게 해야 블로그가 성장한다고 여러 번 강조하면서 글을 썼던 사람으로써 아주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 이 블로gracenmose.tistory.com위 글을 작성한 이후 부단히 노력을 한 덕분에 네이버 블로그 맛집 체험단 생활을 대략 3개월 조금.. M/블로그 운영 Story 2024. 4. 25. 더보기 ››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