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404

티스토리 스킨편집 할 때 꼭 해 두면 좋은 팁 (ft. 메모장) 티스토리는 스킨 편집을 직접 HTML을 다뤄가면서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블로그 서비스의 대표인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해서 티스토리가 가지는 장점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일부 사용자들에게는 티스토리가 더 어렵게 느껴지게 만드는 것이죠. 스킨 편집이 꼭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스킨 편집에 시간을 쏟을 시간에 좋은 글을 하나 더 쓰고 발행하는 것이 나은 경우가 더 많겠지요? 이번 포스팅은 HTML편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두렵고 무서운 분들에게 아주 쉽고 간단하게 두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글을 읽고 나면 이거 알려준다고 글을 쓴거야? 싶으실겁니다. 티스토리 스킨편집 팁 티스토리 스킨 편집 위치는 아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테니, 해당 메.. M/티스토리 팁 2021. 8. 10.
티스토리 사이드바에 애드센스 광고 추가하는 방법 우리가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붙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주 눈에 띄게 해서 사용자가 관심 있어하는 광고를 눌러줬으면 하는 마음 아닌가요? 너무 많은 광고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PC에서 사이드바가 있는 스킨을 사용중일 때, 내 본문의 글이 길어지면서 사이드바가 끝나버리고 빈 공간으로 남는 것을 보면 뭔가 아쉽죠? 바로 그럴 때 사이드바에 세로형 애드센스 광고를 하나 더 추가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 쉽고 편하게(?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난이도는 다를 수 있음) 사이드바에 애드센스 배너 광고를 추가해 봅시다. 사이드바에 애드센스 배너 추가하는 방법 이 방법은 사이드바가 있는 스킨에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사이드바라는 것은 본문 옆으로 프로필, 최신글, 댓글 등이 표시가 되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 사이.. M/티스토리 팁 2021. 8. 9.
구글 서치콘솔로 수동 크롤링하는 방법 (ft. 믿는 구글도 발등 찍는다) 이 블로그는 다음(Daum)에서 검색 노출이 되지 않으니 믿는 것은 구글과 네이버 밖에 없습니다. 최근 포스팅은 대부분 구글 노출보다는 구독해 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을 써 왔습니다. 그래도 일부는 구글을 노리고 쓴 글도 있는데, 이상하게 구글 유입이 아직도 전혀 없어서 확인해 보니 인덱싱에서 누락이.... 이미 예전에 한 번 쓴적이 있지만, 구글 서치콘솔로 수동 인덱싱 요청하는 방법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내 블로그 구글 서치콘솔 커버리지 확인하기 우선 서치콘솔로 들어가야겠지요? 주소는 뭐 이미 다들 즐겨찾기 해 놓았겠지만,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 이곳입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로그인 되어 있는 구글 계정으로 등록된 서치콘솔이 바로 뜨죠. 내 블로.. M/블로그 운영 Story 2021. 8. 8.
애드센스 중간광고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2개 이상 넣는 방법 최근에 티스토리 에디터가 업데이트되면서 에디터에서 쉽고 간편하게 본문 중간 광고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얼마 전 포스팅 했었는데요. 에디터에서 넣는 것이 안타깝게도 1개 밖에 되지 않아서, 그 이상을 넣고 싶은 분들은 여전히 복잡해 보이는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광고 단위' 만들기를 해야 하는 과정을 겪어야 하는지 고민이 있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꼼수나 꿀팁이 있는 법이죠. 애드센스에서 추가 광고단위 안 만들고 2개 이상 넣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애드센스 중간광고 2개 이상 넣기 일단 2개 이상의 광고를 넣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의 광고를 넣어야 합니다. 광고를 넣는 방법은 아시죠? 에디터 상단에서 점 3개짜리 메뉴 누르고, 광고 눌러서 애드센스.. M/티스토리 팁 2021. 8. 7.
블태기는 왜 오는가? 블로그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블로그를 하다 보면 '블태기'라는 것이 옵니다. 블로그와 권태기를 합친 신종 용어죠. 블로거들만 이해하는 단어일테죠. 그럼 블태기는 왜 올까요? 블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보기 위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블로그란 무엇인가 먼저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블로그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블로그(Blog)라는 단어의 태생은 웹(Web)과 기록을 한다는 뜻의 로그(Log)가 결합되어 탄생한 단어입니다. 처음 시작은 자신의 일상이나 견해를 공개적인 공간(Web)에 적어 올리는 것이 블로그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다 점차 전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블로그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다루는 주제와 성격이 다양해 진 것이죠. 지금도 일상의 신변잡기를 다루는 블로그부터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블로그까지 다양하게 .. M/블로그 운영 Story 2021.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