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브런치1 브런치 작가 신청 후기 (ft. 애드센스가 불러온 나비효과) 평생 글쓰기와는 거리가 멀게 살아왔던 저에게 작가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일까요? 애드센스가 불러온 나비효과가 하나 있었는데 보시렵니까? 브런치 작가 신청 후기,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뭐냐? 당신 브런치 작가라고 예전에 자랑한 글 있지 않아? 라고 하신다면 맞습니다. 전 브런치 작가에요. 제 브런치 채널은 PC나 모바일웹 기준 (티스토리 앱에서는 안 됨) 우측 상단의 제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면 '가글의 브런치' 채널 링크가 있습니다. 뭐하세요? 네, 전 브런치 작가 입니다. 하지만, 이런 글을 왜 또 쓸까요? (정답은 딱히 쓸 글이 없어서) 브런치 작가 신청 후기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이 온 기간이 겨우 1주일이지만, 저는 평소처럼 여러 가지를 동시에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지금 이용하.. M/블로그 운영 Story 2022. 8. 1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