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석 판사1 개인주의자 선언 - 문유석 / 문학동네 (2015) 부제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작가인 진짜 판사 문유석의 개인 의견을 담은 에세이 책이다.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가 쓴 이전의 책 '판사유감'을 인상 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에 대한 알라딘의 소개는 아래와 같다. 합리적 개인주의자들의 사회를 꿈꾸는 현직 부장판사 문유석이 말하는 대한민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 전작 을 통해 현직 판사로서 법과 사람 그리고 정의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한다. 소년시절부터 현재까지 저자가 보고 겪었던 사회 문제에 대한 생각들이 담겨 있다.판사 자신이 자라오면서 봤던 세상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판사를 하면서 경험을 했던 많은 사건들을 접하면서 그가 보는 세상에 대.. M/책 Story 2021. 2. 15.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