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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드트립9

압도적 입체감,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8 본 여행기는 2019년 7월 29일의 여행 후기입니다. 시리즈물로 올리고 있으며, 이전 글은 본문 하단의 [더보기]를 참조하세요. 이날의 이동 경로: 그랜드 캐년 빌리지 (Grand Canyon Village) ➡️ 킹맨 (Kingman) ➡️ 라스베가스 (Las Vegas) (이번 편에는 그랜드 캐년 빌리지의 서쪽인 Hermit Rest Route를 따라 가며 본 그랜드 캐년의 여행기입니다) 전날 밤 본 그랜드 캐년의 밤하늘은 참으로 아름다웠다. 맑고 깨끗한 하늘을 바라 볼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축복된 것이다. 우리나라도 미세먼지만 덜하면 이곳 못지 않게 밤하늘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을 터인데, 왜 이리 미세먼지가 심한 것일까! 아침에 일어나 해 뜨기 전 부랴부랴 롯지 앞으로 나가본다. .. 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 2021. 2. 9.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1 - 라스베가스(Las Vegas)를 들러 자이언 캐년(Zion Canyon)으로 이동 본 여행기는 2019년 7월 25일의 여행 후기입니다. 시리즈물로 올리고 있으며, 이전 글은 아래 더보기를 참조하세요. [이전 글 보기] 더보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 - 샌프란시스코, Exploratorium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2 - 씨티투어, 금문교,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3 - 구글플렉스, 스탠포드대학교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4 - 현지인처럼 주말 보내기, 도서관, 테크뮤지엄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5 - 한인교회, 인앤아웃버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6 - 본격 로드 트립, 1번 국도 해안도로, Mystery Spot, Elephant Seal Vista Point, Lemoore 아빠와 아들의 미국.. 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 2021. 1. 25.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0 - 데스밸리 국립공원 (Death Valley National Park) 본 여행기는 2019년 7월 25일의 여행 후기입니다. 시리즈물로 올리고 있으며, 이전 글은 아래 더보기를 참조하세요. [이전 글 보기] 더보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 - 샌프란시스코, Exploratorium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2 - 씨티투어, 금문교,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3 - 구글플렉스, 스탠포드대학교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4 - 현지인처럼 주말 보내기, 도서관, 테크뮤지엄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5 - 한인교회, 인앤아웃버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6 - 본격 로드 트립, 1번 국도 해안도로, Mystery Spot, Elephant Seal Vista Point, Lemoore 아빠와 아들의 미국.. 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 2021. 1. 23.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7 - 마리포사 그로브(Mariposa Grove), 글래시어 포인트(Glacier Point) in 요세미티 이날의 이동 경로: Lemoore 출발 ➡️ Mariposa Grove (마리포사 그로브) ➡️ Glacier Point (글래시어 포인트) ➡️ Big Trees Lodge 미국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꼭 가야 할 곳으로 많은 추천이 있던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P(National Park))로 향하는 날이다. 이날의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다. 전날 르무어라는 낯선 동네까지 진출을 한 관계로 출발 전부터 마음이 가벼웠다. 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서 Joshua가 자고 있는 동안 근처 월마트에 가서 필요한거 간단히 몇개를 사 왔다. 다시 돌아와서 부지런히 씻고 아침 먹으러 내려간다. 조식은 특별한 건 없었다. 빵과 도넛, 잼, 버터, 시리얼과 소시지. 핫케익 만들 수 있는 기계 정도.. 우리나.. 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 2021.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