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가루 추천1 봄동전 해 먹기 - 봄에는 봄동을 먹어요, 아빠표 요리 (ft. 피코크 한팩씩 부침가루) 남부 지방에는 이미 봄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봄이 오면 생각나는 봄동 조그만 배추를 납작하게 눌러 펴 놓은 것 같은 비주얼의 봄동을 샀습니다. 봄동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쓱배송을 주문하면서 담아 봤습니다. 작은 봄동들이 몇 개 섞여 있기는 하지만, 신선도는 나쁘지 않았어요. 씻으면서 가운데 쪽 남은 잎사귀도 아삭거리고 달큼하니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봄동은 겉절이나 무침으로 많이 해 먹지만, 봄동전 (부침개)로 해 먹는 것도 정말 맛있습니다. 만드는 것도 너무나 간편합니다. 오늘의 봄동 요리 봄동전 시작해 봅니다. 준비물 : 봄동, 부침가루, 물, 식용유 부침개를 하기 위한 반죽을 하다 보면, 부침가루의 양과 물의 양을 잡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특히 저희 가족처럼 식구가 적으면 .. 잡다한 Story 2021. 3.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