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도전1 구글아 너의 애드센스 승인 기준은 너무 제멋대로 아니냐? 나에게 구글 애드센스는 새로운 사이트 심사를 넣고 성공시키는 일종의 게임 공략과 같은 것이다. 주기적으로 새로운 사이트로 시도를 해 보고 있다. 사이트만 늘린다고 뭐 뾰족히 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항상 유지시켜준다고나 할까? 이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그렇다. 여기 쓰는 글들은 솔직히 말하면 돈은 하나도 안 되는 글들이다. 하지만 이런 글들을 좀 써야지 정보성 글만 쓰겠다고 이리저리 분주히 움직이는 것에서 조금의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서 글을 쓴다. 블로그로 알게 된 티친분들과의 인연도 이어갈 수 있는 소통의 창구도 되고, 나의 이런 삽질을 보면서 뭔가 인사이트를 얻어 가는 분도 있기를 바란다. (비웃는 분도 있을지도? 🙄) 구글의 애드센스 승인 기준이란? 당최 모를 .. M/블로그 운영 Story 2022. 6. 10.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