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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31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1 - 라스베가스(Las Vegas)를 들러 자이언 캐년(Zion Canyon)으로 이동 본 여행기는 2019년 7월 25일의 여행 후기입니다. 시리즈물로 올리고 있으며, 이전 글은 아래 더보기를 참조하세요. [이전 글 보기] 더보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 - 샌프란시스코, Exploratorium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2 - 씨티투어, 금문교,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3 - 구글플렉스, 스탠포드대학교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4 - 현지인처럼 주말 보내기, 도서관, 테크뮤지엄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5 - 한인교회, 인앤아웃버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6 - 본격 로드 트립, 1번 국도 해안도로, Mystery Spot, Elephant Seal Vista Point, Lemoore 아빠와 아들의 미국.. 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 2021. 1. 25.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0 - 데스밸리 국립공원 (Death Valley National Park) 본 여행기는 2019년 7월 25일의 여행 후기입니다. 시리즈물로 올리고 있으며, 이전 글은 아래 더보기를 참조하세요. [이전 글 보기] 더보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 - 샌프란시스코, Exploratorium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2 - 씨티투어, 금문교,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3 - 구글플렉스, 스탠포드대학교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4 - 현지인처럼 주말 보내기, 도서관, 테크뮤지엄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5 - 한인교회, 인앤아웃버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6 - 본격 로드 트립, 1번 국도 해안도로, Mystery Spot, Elephant Seal Vista Point, Lemoore 아빠와 아들의 미국.. 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 2021. 1. 23.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9 - 요세미티 공원 Tioga Road, 데스밸리 국립공원 그리고 잠 못 드는 밤 이 포스팅은 지난 번 글 (아래 링크)에 이은 2019년 7월 24일 미국 여행 후기입니다.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8 - 요세미티 밸리 (Yosemite Valley) 이동경로: Big Trees Lodge ➡️ 요세미티 밸리 (Yosemite Valley) ➡️ 120번 Tioga Road ➡️ 데스밸리 National Park 초입의 Panamint Springs (텐트 숙박) 이번 포스팅은 밸리를 떠나 120번 Tioga 로드를 이용한 요세미티 공원을 관통하여 Death Valley National Park로 이동한 내용입니다. 미국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가야 할 장소는 많고 거리는 멀어서 어떤 순서로 어떻게 이동하는지 계획을 잘 세워야했다. 가고 싶은 곳이 그랜드 캐년을 비롯한 캐년.. 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 2021. 1. 20.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8 - 요세미티 밸리 (Yosemite Valley) 이 포스팅은, 2019년 7월 24일 미국 여행의 후기 입니다. 이동경로: Big Trees Lodge ➡️ 요세미티 밸리 (Yosemite Valley) ➡️ 120번 Tioga Road ➡️ 데스밸리 National Park 초입의 Panamint Springs (텐트 숙박) 오늘은 Yosemite Valley 까지만.. 전날 글래시어 포인트(Glacier Point)에서 요세미티의 절경과 함께 아래 쪽으로 보았던 Valley로 가는 날이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요세미티에서 머무는 시간을 좀 더 늘리라는 조언이 많았는데, 그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여 요세미티 밸리에서는 반나절만 일정을 잡았다. (다녀온 지금은 매우 아쉬웠던 일정) 그래서,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롯지에서 출발하여 밸리로 출발을 한다.. 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 2021. 1. 17.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7 - 마리포사 그로브(Mariposa Grove), 글래시어 포인트(Glacier Point) in 요세미티 이날의 이동 경로: Lemoore 출발 ➡️ Mariposa Grove (마리포사 그로브) ➡️ Glacier Point (글래시어 포인트) ➡️ Big Trees Lodge 미국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꼭 가야 할 곳으로 많은 추천이 있던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P(National Park))로 향하는 날이다. 이날의 이동 경로는 아래와 같다. 전날 르무어라는 낯선 동네까지 진출을 한 관계로 출발 전부터 마음이 가벼웠다. 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서 Joshua가 자고 있는 동안 근처 월마트에 가서 필요한거 간단히 몇개를 사 왔다. 다시 돌아와서 부지런히 씻고 아침 먹으러 내려간다. 조식은 특별한 건 없었다. 빵과 도넛, 잼, 버터, 시리얼과 소시지. 핫케익 만들 수 있는 기계 정도.. 우리나.. 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 2021.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