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어프라이어 요리2

비비고 남도 떡갈비 - 에어프라이어에 쉽고 간편하게 해 먹기 에어프라이어에 쉽고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비비고 남도 떡갈비 내돈내산 먹어본 후기를 올려 봅니다. 우선 제품 포장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이런 제품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으면 가장 좋은 아이템인데, 조리법에는 후라이팬 조리법만 나와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몇 도에 몇 분.. 전자렌지는 몇 분.. 어려운 것도 아닌데, 연구 좀 해서 최적의 레시피 좀 적어주시죠, 비비고님. 적당한 크기의 떡갈비가 좌/우 분리되어 3개씩, 총 6개가 들어 있습니다. 그릴 모양도 이쁘게 만들어 뒀습니다. 하지만, 후라이팬 조리하면 저 모양이 유지가 안 되던데요. 더 먹음직스럽게 조리하기 위해 에어프라이어 조리도 꼭 표기해 주세요! 떡갈비만 먹으면 뭔가 부족하니까 떨어져 나오는 기름을 머금으며 익을 버섯을 아래에 깔아줍니.. 잡다한 Story 2021. 3. 14.
에어프라이어 동그랑땡 - 피코크 해물 동그랑땡, 고기 동그랑땡 개인적으로 주방가전 구매만족도 1위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집에서 먹는 음식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라는 이름을 처음 알리며 세상에 제품을 내놓은 필립스의 에어프라이어가 30만원 가까이 하던 시절부터 사용했습니다. 아래 제품이죠. 에어프라이어의 최대 장점은 '냉동식품' 간편하게 조리하기 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제품 포장지에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표기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여전히 대세는 전자레인지와 오븐 조리 시간이지만, 오븐 = 에어프라이어로 보고 요리하면 되죠. 수없이 많은 요리 전문 블로거들 사이를 비집고 40대 아재의 요리 포스팅을 시작해 봅니다. 이마트에서 파는 '피코크' 브랜드 제품은 왠만하면 평타 이상은 다 합니다. 비비고에 필적한다고 볼 수 있.. 잡다한 Story 2021.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