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스킨과 오디세이 스킨은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스킨입니다만 북클럽 스킨은 본문의 가로폭이 더 넓습니다. (제가 알기로 800 픽셀 정도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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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스킨
북클럽 스킨 일치하는 콘텐츠 넣는 위치
일치하는 콘텐츠를 넣기 위해 치환자 를 찾으면 됩니다. 저 치환자가 우리가 열심히 편집창에서 작성한 본문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본문 + 공감버튼 박스"까지가 해당 치환자에서 나옵니다.
북클럽 스킨은 article_rep_desc 를 검색하면 두 군데 해당 치환자가 나옵니다.
첫번째 나오는 치환자
▲ 첫 번째 나오는 것은 314행에 나옵니다. <head> ~ </head> 사이에 뭔가 작업을 했으면 몇 줄 아래에 나오는 것은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요 밑에 보면 <s_notice_rep> 이런게 이어지죠? 여기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 넣어봤자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두번째 나오는 치환자
▲ 두 번째 나오는 치환자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해당 치환자와 </div> 사이에 넣으면 됩니다. 중간에 엔터 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으니 422행 </div> 앞에서 엔터를 한 번 치고 그 사이 공간에 애드센스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의 코드를 붙여 넣으면 됩니다.
본문이 끝나고 뒤에 태그 붙고, 관련글 붙는 순서 그대로 424, 433에 나와 있는게 보이죠? 그 부분으로 이곳이 맞구나 판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곳이 넣는 곳
꼭 일치하는 콘텐츠만 넣어야 하나요?
저 장소에 꼭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단위만 넣어야 할까요? 전혀 아니죠. 일치하는 콘텐츠 없으면 뭘 넣으면 좋을까요? 광고 너무 많이 넣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많은 사용자가 본문 중간 정도 가다가 이거 아니네 싶으면 페이지 이탈을 해 버립니다.
그러니 맨 밑에 광고 더 넣는 것은 딱히 광고보는 피로도 증가를 시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치하는 콘텐츠가 아직 없다면, 저 곳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 넣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 광고 넣었다가 일치하는 콘텐츠 생기면 그때가서 바꿔도 되겠죠. 그땐 위치 찾는게 더 편하기도 할 것이니, 광고를 하나라도 더 넣어봐야겠다 싶으면 여기 하나 추가도 해 보세요.
그럼 본문 하단에 <관리자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설정한 본문 하단 광고 - 공감버튼 - 추가한 디스플레이 광고 - 태그 - 관련글 - 댓글> 순으로 나오게 될 겁니다. 여기서 눈썰미 좋은 분은 어디에 코드를 넣으면 태그 다음에 나올지, 관련글 다음에 나올지도 알 수 있을겁니다.
요약하자면
북클럽 스킨의 애드센스 일치하는 콘텐츠의 위치는 두 번째 article_rep_desc 가 있는 곳에 넣어야 한다. (거의 대부분 스킨들이 두 번째에 넣는게 맞음)
북클럽 스킨은 오디세이 스킨처럼 제목 타이틀이 H2 로 되어 있지 않으니 따로 더 건들건 없다.
를 찾으면 됩니다. 저 치환자가 우리가 열심히 편집창에서 작성한 본문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본문 + 공감버튼 박스"까지가 해당 치환자에서 나옵니다.
북클럽 스킨은 article_rep_desc 를 검색하면 두 군데 해당 치환자가 나옵니다.
첫번째 나오는 치환자
▲ 첫 번째 나오는 것은 314행에 나옵니다. <head> ~ </head> 사이에 뭔가 작업을 했으면 몇 줄 아래에 나오는 것은 알아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요 밑에 보면 <s_notice_rep> 이런게 이어지죠? 여기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 넣어봤자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두번째 나오는 치환자
▲ 두 번째 나오는 치환자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해당 치환자와 </div> 사이에 넣으면 됩니다. 중간에 엔터 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으니 422행 </div> 앞에서 엔터를 한 번 치고 그 사이 공간에 애드센스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의 코드를 붙여 넣으면 됩니다.
본문이 끝나고 뒤에 태그 붙고, 관련글 붙는 순서 그대로 424, 433에 나와 있는게 보이죠? 그 부분으로 이곳이 맞구나 판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곳이 넣는 곳
꼭 일치하는 콘텐츠만 넣어야 하나요?
저 장소에 꼭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단위만 넣어야 할까요? 전혀 아니죠. 일치하는 콘텐츠 없으면 뭘 넣으면 좋을까요? 광고 너무 많이 넣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많은 사용자가 본문 중간 정도 가다가 이거 아니네 싶으면 페이지 이탈을 해 버립니다.
그러니 맨 밑에 광고 더 넣는 것은 딱히 광고보는 피로도 증가를 시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치하는 콘텐츠가 아직 없다면, 저 곳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 넣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 광고 넣었다가 일치하는 콘텐츠 생기면 그때가서 바꿔도 되겠죠. 그땐 위치 찾는게 더 편하기도 할 것이니, 광고를 하나라도 더 넣어봐야겠다 싶으면 여기 하나 추가도 해 보세요.
그럼 본문 하단에 <관리자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설정한 본문 하단 광고 - 공감버튼 - 추가한 디스플레이 광고 - 태그 - 관련글 - 댓글> 순으로 나오게 될 겁니다. 여기서 눈썰미 좋은 분은 어디에 코드를 넣으면 태그 다음에 나올지, 관련글 다음에 나올지도 알 수 있을겁니다.
요약하자면
북클럽 스킨의 애드센스 일치하는 콘텐츠의 위치는 두 번째 article_rep_desc 가 있는 곳에 넣어야 한다. (거의 대부분 스킨들이 두 번째에 넣는게 맞음)
북클럽 스킨은 오디세이 스킨처럼 제목 타이틀이 H2 로 되어 있지 않으니 따로 더 건들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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