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카오뷰를 이용하여 새로운 유입 함께 만들기

gracenmose 2021. 9. 26.

카카오에서 카카오톡에 카카오뷰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카카오뷰에서는 내가 직접 에디터가 되어서 채널을 개설하여 콘텐츠를 모으면서 보드를 발행하여 사람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묶어서 보드를 발행하며 새로운 유입의 채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채널 몇개를 개설하여 저품질 블로그에 작성했던 죽어가던 콘텐츠 일부를 되살릴 수 있어서 이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뷰 창작센터 

https://creators.kakao.com/

 

카카오뷰 창작센터에 들어가면 자신의 채널을 개설하고 콘텐츠를 담아 보드를 발행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 카카오에서는 티스토리나 브런치 등의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브런치도 연동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자신의 채널을 어떻게 운영할지에 따라 이것을 연동해서 쉽게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굳이 연동하지 않고도 채널 운영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채널 운영

채널 개설하는 내용까지 쓰려는 글은 아니어서, 그 내용은 아래 글로 대체합니다.

 

https://cafe.naver.com/seomarketingkor/1220

 

카카오뷰 활용방법 3단계

최근 트렌드인 '카카오 뷰' 활용 방법입니다. 80일만에 월 99만원: 3가지 시크릿 자료 중 일부입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

cafe.naver.com

 

채널을 개설한 후에 운영은 내 블로그의 콘텐츠로만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하면 보드에 넣을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카오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여러 블로그의 콘텐츠를 함께 모아서 큐레이션하는 방식이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콘텐츠가 불충분한 블로거들의 연합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죠. 

 

그 방식을 사용하면 다양한 콘텐츠를 더 쉽게 모아 보드를 만들 수 있고, 보드를 다수 발행하여 노출수 증가 및 채널 친구수의 증가를 빠르게 가져올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친구수가 어느 정도 되는 채널의 발견탭 노출이 조금 더 잘 되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혼자서 없는 콘텐츠로 힘겹게 채널을 키우기 보다는 일종의 연합 채널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여러 블로그 연합 보드 사례

카카오뷰를 어느 정도 이해하시는 분들 중에, 제가 운영하는 채널에서 콘텐츠를 가져다가 보드에 사용해도 괜찮으신 분들은 알려주시면 제가 나름 고민하면서 보드를 엮어 발행해 보고자 합니다. 

 

카카오뷰로 유입이 갑작스럽게 튀면 저처럼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이 올 수도 있지만, 이건 비정상적 트래픽 생성은 아니기 때문에 저처럼 바로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드센스에서도 아마 이 트래픽에 대해서는 정상 트래픽이라고 판단하는 날이 올 것이라 보고 있구요. 

 

저와 함께 하실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여러 블로그 콘텐츠들로 묶어서 채널 하나 키워 보겠습니다. 잘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마이나스는 아니지 않을까요? 

 

(오늘 글은 약장수 모드네요)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 1주일, 광고가 다시 노출되기 시작

1주일 전 이 블로그에 연결되어 있는 애드센스 계정이 광고 게재 제한에 걸려서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는데, 1주일만인 오늘 아침부터 광고가 다시 노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여전

gracenmose.tistory.com

 

방문 통계 직접 유입과 간접 유입의 차이는?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 들어가면 '통계' 메뉴가 있습니다. 방문 통계와 유입 경로를 보여주는 곳이죠. 블로그가 확장되어 나가기 위해서는 통계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키워드의

gracenmose.tistory.com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