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블로그 운영 Story116 다음 최적 상태일 때, 이렇게 하면 통누락 된다. 오늘 새로운 경험을 하여 간단하게 이 블로그에 썰을 풀어본다. 이 블로그는 일명 저품질 (사이트누락) 상태이다. 다음 포털에서 검색 노출이 매우 힘든 그런 블로그. 네이버나 구글에서의 노출도 기대만큼 올라오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유입을 올릴까? 고민을 하는데, 그런 방법 중 하나는 아주 쉽게 검색 결과 상단으로 노출이 가능한 '최적블'을 이용하여 저품 블로그 콘텐츠를 추천하는 그런 글을 작성하는 것이다. 짧고 굵은 통누락 사태 사건의 발단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오전. 주옥같이 좋은 내 블로그의 글이 이대로 묻혀 있을 수는 없다는 판단으로 그런 글로 들어올 수 있도록 관련된 키워드를 넣은 글을 최적블 상태인 블로그에 적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나의 콘텐츠만 넣기에는 글이 약간 빈약하니.. M/블로그 운영 Story 2022. 2. 14. 더보기 ›› 어떤 글을 써야 저품질을 당하지 않는걸까 긴 연휴 기간 블로그 활동도 잠시 쉬면서 휴식을 취하고 현업에 돌아온 첫 날. 퇴근 시간이 되어서 운영하는 블로그들을 간략하게 점검해 보려고 들어가 봤는데, 느낌이 쎄했다. 블로그 확인하는데 느낌이 쎄할 것은 딱 하나지. 누구나 두려워하는 다음 포털에서의 사이트 누락이지. 대체 어떤 글이 원인인가? 시도 때도 없이 우후죽순 티스토리 블로그들을 사이트 누락(저품질)로 보내고 그 자리를 네이버 블로그로 다 채워버리는 카카오의 운영 정책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더욱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위험한 키워드로 새로 글을 쓰지도 않고 연휴 기간에도 아무런 문제 없이 검색 노출이 잘 되던 블로그가 연휴 끝나고 돌아온 첫 평일 오후에 검색 노출에서 사라져 버리는 행태다. 기존의 글들이 문제가 되어 저품질이 된 것일.. M/블로그 운영 Story 2022. 2. 5. 더보기 ›› 수익형 블로그는 첫째도 유입 둘째도 유입, 그리고 키워드 수익형 블로그 운영을 시도하고 있는 중으로써, 고수들이 가득한 카페에서 오가는 정보를 보면서 깨달음을 얻었던 것은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첫째도 유입, 둘째도 유입, 셋째도 유입이라는 것이다. 트래픽이 있어야 수익이 발생한다. 수익형 블로그는 첫째도 유입 둘째도 유입 블로그로의 유입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검색 유입'이 기반이 되어야 할 것이고, 둘째는 '외부 유입'이 될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큰 시련을 맞이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다음(Daum)에서의 저품질. 왜 그것이 시련이냐면 그나마 검색 유입이 쉽고 빠르게 잘 들어오는 다음에서의 유입이 끊기기 때문이다. 유입이 끊기면 당연히 수익이 생길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드는 것이다. 최근 적었던 글 중에.. M/블로그 운영 Story 2022. 2. 3. 더보기 ›› 아직은 갈길이 먼 외부유입 테스트와 다음 모바일 페이지 카카오뷰 변화 블로그 고수들이 말하는 저품질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진짜인지를 확인해 보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하고 있는 중이다. 대략 2주전부터 여러 실험을 해 보는 저품질 블로그가 있는데, 생각만큼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저품 블로그의 유입 확보 시도 지금 이 블로그의 유입도 뭐, 바닥에 딱 붙어서 올라가지 않는 상태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지만, 훨씬 더 유입이 심각했던 저품 블로그에 새로운 접근을 해 봤다. 그로 인해 2주간 나타난 변화는 대략 아래와 같다. 하루 유입 수가 겨우 20~30을 왔다갔다 하던 것이 100을 좀 넘는 정도까지는 올라갔다. 단순히 변동율로는 500% 상승이다. 30에서 150이 되면 5배니까 500% 맞지 뭐. 지금 시도한 것은 당연히 유입의 대폭발로 이어질 수.. M/블로그 운영 Story 2022. 1. 26. 더보기 ›› 지난 1년 간의 블로그 되돌아보기 블로그에서 멀리 떨어져 살다가 다시 복귀하게 된 지 이제 딱 1년이 되었다. 지금 이 주소의 블로그 역사는 훨씬 더 길지만, 제대로 블로그를 해 보겠다고 시작한 기준으로는 이제 1년이다. 이 블로그의 시작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티스토리 서비스가 처음 시작한 해이자, 아무나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을 할 수 있던 시절도 아니다. 그때는 '초대'라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먼저 개설한 사람에게 몇 개 생기는 초대장을 받은 후 가입하는 방식이었다. 지금은 비공개이지만, 2006년 6월 8일 첫글을 쓰면서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이 당시에는 블로그라는 것이 막 자리를 잡던 시절이어서 지금과 같이 SEO에 맞춰 글을 써야 한다거나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글은 어때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는.. M/블로그 운영 Story 2022. 1. 6. 더보기 ››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