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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4 -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 나바호-퀸스가든 트레일 (Navajo Loop & Queen's Garden Trail) 본 여행기는 2019년 7월 27일의 여행 후기입니다. 시리즈물로 올리고 있으며, 이전 글은 아래 더보기를 참조하세요. [이전 글 보기] 더보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 - 샌프란시스코, Exploratorium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2 - 씨티투어, 금문교,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3 - 구글플렉스, 스탠포드대학교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4 - 현지인처럼 주말 보내기, 도서관, 테크뮤지엄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5 - 한인교회, 인앤아웃버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6 - 본격 로드 트립, 1번 국도 해안도로, Mystery Spot, Elephant Seal Vista Point, Lemoore 아빠와 아들의 미국.. 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 2021. 1. 30.
절대 음감에 대하여 불금이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절대 음감 (Absolute pitch, Perfect pitch)이 떠올랐다. 절대 음감이란, 위키피디아를 찾아 보니 아래와 같다고 한다. 절대 음감(absolute pitch, perfect pitch)은 기준이 되는 다른 소리의 도움 없이 소리의 높이를 음이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어느 정도 음악을 배우고 익힌 사람은 두 소리의 높이의 차이(음정)에 대해 일정한 감각을 가지는데 보통 이것을 상대음감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하나의 소리에 비해 다른 소리가 얼마나 높거나 낮은가 하는 상대적인 음감이다. 이에 대해, 소리 높이 자체에 대한 직접적인 인식 능력을 가지는 경우, 특히 "절대음감"이라고 부른다. (출처: 절대 음감 - 위키백과, 우리.. M/각종 팁 Story 2021. 1. 29.
팬텀싱어 -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오늘은 출근길에 문득 크로스오버 음악 그룹, 포레스텔라가 떠올라서 그들에 대해 써 보고 싶어졌다. 그들이 출연한 팬텀싱어는 시즌3까지 완료되었고, 최근 시즌 1부터 3까지의 결승에 오른 9개팀 (시즌당 3팀) 을 모아서 '팬텀싱어 올스타전'을 지난 화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하고 있다. 포레스텔라는 그 중 시즌 2의 우승팀이다. 팬텀싱어 프로그램 자체가 '크로스오버 뮤직' 4중창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인데 우선 '크로스오버'가 무엇인고 하면, 자동차 바디 타입에도 많이 쓰이는 단어라 차로 비유를 해 보자면 왼쪽은 흔히 말하는 세단, 오른쪽은 흔히 말하는 SUV다. 그런데 가운데 차는 세단 타입도 SUV 타입도 아닌 바디 타입이다. 이렇게 명확한 것들의 사이에 위치 해 양쪽을 어우르는 것을 크로스오버라고 .. M/팬텀싱어 Story 2021. 1. 29.
테슬라가 잘 팔리는 이유에 대한 고찰 요즘 미국 증시의 화두는 단연코 테슬라. 주식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기도 하고, 관련된 내용은 수 없이 많은 블로그, 저널 등에서 다루고 있기에 그런 내용을 적으려는 고찰은 아니다. (못하는 건 아니고?) 국내 전기차 시장에 2019년 말 등장하여 시장을 완전히 바꿔 버린 테슬라 모델3. 테슬라 오너분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테슬라 구매 이유는 아래 3가지 이유라고 생각한다. 1. 가격대비 주행 성능 (ft. 충전의 불편함은 거들 뿐) 2. 오토파일럿 기능 3. OTA 로 업데이트 되는 성능 1. 가격대비 주행 성능 모델 S의 기본 시작가 기준으로의 가격은 아래와 같다. Long rane는 0-100km/h (제로백)이 3.2초, Plaid는 2.1초이다. (Plaid+는 2초미만, 아.. M/자동차 Story 2021. 1. 28.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3 - 브라이스 캐년 시티 (Bryce Canyon City)와 락샵 (Rock Shop) 본 여행기는 2019년 7월 26일의 여행 후기입니다. 시리즈물로 올리고 있으며, 이전 글은 아래 더보기를 참조하세요. [이전 글 보기] 더보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1 - 샌프란시스코, Exploratorium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2 - 씨티투어, 금문교,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3 - 구글플렉스, 스탠포드대학교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4 - 현지인처럼 주말 보내기, 도서관, 테크뮤지엄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5 - 한인교회, 인앤아웃버거 아빠와 아들의 미국 서부 여행기 #6 - 본격 로드 트립, 1번 국도 해안도로, Mystery Spot, Elephant Seal Vista Point, Lemoore 아빠와 아들의 미국.. 여행 Story/2019 미국 서부 여행 2021.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