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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 해결이 되는 중 (ft. 아까운 페이지뷰) 5월 8일 시작된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이 30일을 꽉 채우고 나서 드디어 슬슬 풀리고 있는 중으로 보인다. 광고 게재 제한이 실제로 풀려도 애드센스 페이지 상단의 분홍색 경고창은 바로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페이지뷰 대비 광고 노출수를 보면 어느 정도 풀리는지 확인이 가능해서, 드디어 오늘 아침 게재 제한이 풀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설마 5월 15일처럼 하루 잠깐 풀어주고 다시 잠가버리는 것은 아니겠지? 게재 제한 시작하고 1주일 지난 시점에 하루 잠깐 풀려서, 역시 내 잘못이 없으면 금방 풀리는구나 싶었지만 바로 다시 제한이 되었다.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 해결 광고 게재 제한을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한 노력은 없다. 전혀 없다. 그냥 해당 블로그들을 방치했다. 이미 설정해 놓은 광고 위치를.. M/블로그 운영 Story 2022. 6. 8.
키보드 캡스락키를 한영 전환 키로 바꿔보자 최근 맥북 에어 m1을 구입하여 겨우 3일 사용했을 뿐인데, 키보드의 한영 전환하는 것에 바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맥에서는 한영 전환을 키보드에서 A옆에 있는 CAPS LOCK 키 위치를 사용한다. 생각해 보니 키보드로 수없이 많은 타이핑을 치면서도 가장 사용하지 않는 키가 바로 캡스락키다. 일단 영어로 타이핑을 칠 일 자체가 거의 없고, 치더라도 대문자로 써야 할 글자는 얼마 안 되니 쉬프트키를 누르고 단어를 입력해 버리면 끝날 일. 아마 영어권에서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 키가 아닐까 싶다. 사용하기 아주 편리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 빈도는 가장 낮았던 키에 새 생명을 넣기 위해 방법을 찾아봤다.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은 바로 조치를 끝냈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도 바꿔 놓으면서 그 .. M/각종 팁 Story 2022. 6. 7.
블로그 하기에 좋다는 맥북, 과연 진짜인가? 많은 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나는 아직까지 한 번도 애플 제품을 사용한 적이 없다. 애플의 감성이 어떤 것인지를 이해를 하지 못해왔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맥북을 블로그용으로 추천을 하는 것을 봐서 궁금했다. 가끔 보는 유튜브 채널 '이사양잡스'에서도 맥북을 추천하길래 언젠가 때가 되면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드디어 그 때가 되었다. 맥북을 사다 블로그로 약간의 부수입이 생기면서 어느 정도의 수입을 한 번이라도 달성을 하면 맥북을 구입하겠노라고 집에서 선언을 하고 있었다. 한 번 도 써보지 않고 진짜 블로그에 적합한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당돌한 선언이었다. 결론적으로는 드디어 구입을 했다. 블로그 용도 외에도 다른 용도가 있기는 하지만 가장 기본형인 램 8기가에 저장용량 256.. 잡다한 Story 2022. 6. 6.
네이버 검색이 많이 바뀐 듯. 뷰탭 노출 어떤 기준인가? 네이버 검색 엔진이 소소하게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직적접인 수혜는 정성스런 포스팅을 하는 티스토리 유저들이 받고 있는 듯하고, 오히려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은 약간의 유입 감소가 있지 않을까? 언제 다시 또 바뀔지 모르는 네이버 검색이지만, 티스토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환영할 변화의 소식이 있다. 네이버 뷰탭 노출 다음에서는 통누락 되어 티스토리 통계에서 '유입 경로'에서 파란색의 아이콘은 아예 안 보이지만, 다행히 빨간 구글과 초록의 네이버가 늘어나고 있는 점이 다행이다. 네이버 유입은 다음 검색 유입과 마찬가지로 들어온 키워드가 바로 보여지는 점이 좋다. 어차피 검색 유입은 반은 포기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네이버 유입은 들어온 링크를 눌러봐도 이상하게도 내 글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 M/블로그 운영 Story 2022. 6. 4.
검색 키워드의 함정 블로그를 운영하면 '키워드'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많이 듣는다. 이건 비단 블로그 뿐 아니라 유튜브를 하더라도 마찬가지고, SNS 마케팅을 하는 것도 똑같다. 뭐든 키워드를 따라서 움직이는 콘텐츠는 그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생각을 해 보자. 어떤 함정이 있을까? 검색 키워드의 함정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블로그에 글을 쓸 거리를 찾으면서 결국 글로 옮기는 것은 내가 그래도 지식이 있어서 글을 쓸만한 주제에 대해서 쓰는 것이다. 즉, 그 키워드는 내가 아는 지식의 한도 내에서 찾게 된다.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을 다른 사람도 궁금해하지 않을까? 다른 사람이 궁금해 할만한 것에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이 있으니 이것에 대해 한 번 풀어서 설명을 해 볼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키워드를.. M/블로그 운영 Story 2022.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