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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주소 문자로 해 놨을 때 숫자 주소 확인하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초기 세팅할 때, 포스트 주소를 문자로 해 놓는 것이 구글 검색 노출에 조금 더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자로 해 놓는 분들이 많이 있다. 나도 역시 그런 경우에 해당되는데, 구글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때 티스토리 콘텐츠가 있어서 눌러보면 숫자일 때도 많이 있다. 역시 주소 보다는 글의 내용과 형식이 더 중요하다. 포스트 주소 문자로 해 놨을 때 숫자 주소 확인하는 법 포스트 주소를 문자로 해 두면 내 포스트의 주소가 아래와 같은 식으로 표시가 된다. 내블로그.tistory.com/entry/문자로-해-놓은-포스트-주소 관리자 메뉴 - 글 관리로 들어가서 해당하는 글 위로 마우스를 가져다 대었을 때에도 위와 같이 문자로 해 놓은 주소만 뜬다. 사실 문자 주소로 설정을 해 놓아도, 숫.. M/티스토리 팁 2022. 1. 12.
카카오뷰 유입을 위한 블로그 포스트 제목 정하는 방법 카카오뷰가 핫해서 출퇴근길에 카카오톡을 실행하고 '발견' 탭에 뜨는 것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있는 중이다. 카카오뷰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블로그 고수는 이런 방식으로 해 온 것이 아니었을까? 했던 것들 일부가 드러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어찌보면 티스토리 블로그가 설 자리를 빼앗기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떻게 활용을 하느냐에 따라 효과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카카오뷰로 본 클릭을 부르는 포스트 타이틀 우리가 다음 포털 메인이나 네이버 메인 페이지를 들어갈 때는 무엇인가 검색을 하러 갈 때가 많겠지만, 우연히 들어간 페이지에서 보이는 제목을 보고 끌려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카카오뷰도 똑같다. 수도 없이 많은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 중에 보드의.. M/티스토리 팁 2022. 1. 11.
모바일 다음 검색의 변화로 카카오뷰는 선택이 아닌 필수 모바일에서 다음(Daum)을 접속하면 Daum 모바일 뉴스가 곧 달라진다는 공지를 볼 수 있다. 다음 모바일앱으로 들어가보거나, 지금 바로 스마트폰으로 daum.net 을 접속하면 볼 수 있다. PC앞이라면 m.daum.net 을 주소창에 입력해도 볼 수 있기는 하다. 모바일 뉴스 변경 공지 이번 공지는 아주 심플하다. 이제 앞으로 카카오뷰의 'My뷰'와 '발견'탭이 모바일 다음의 첫 화면으로 배치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모바일 접속의 첫 화면은 '뉴스'탭이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카카오톡 하단 메뉴의 가운데에 위치한 눈 모양의 아이콘을 통해 들어가는 카카오뷰로 바뀐다는 뜻. 바로 옆 뉴스 탭은 그대로 유지가 되니까, 지금의 'MY피드, 뉴스' 순서에서 'My뷰 발견 뉴스' 순으로 순서가 바뀌게 된다. .. M/티스토리 팁 2022. 1. 10.
티스토리 스킨 관련 공지 - 대부분은 해당 사항 없을 듯 며칠 전 일부러 후킹성 제목으로 작성해 봤던 티스토리의 스킨 관련된 공지사항에 대해 글을 쓴 이후 티스토리에서 공지를 업데이트해서 확인을 해 봤다. 내가 썼던 후킹성 글은 아래 링크. 일부 유저에게는 충격과 공포가 될 티스토리 스킨 관련 공지 업데이트 된 공지는 이전과 다르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자신의 스킨이 강제 변경을 당할 운명에 처한 것인지 아닌지 구분을 할 수 있는 설명이 들어갔다. 이전 공지만 봐서는 사용하는 스킨에 '티에디션'이나 '테터데스크'가 보이기만 해도 강제 변경이 되는 것처럼 보였는데, 이번의 업데이트에서는 실제로 해당 기능을 사용중일 경우에만 강제로 변경된다고 한다. 최근 티스토리를 시작한 분들의 경우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스킨들 중 어떤 것을 사용하고 있든 상관 없이 이번 공지에 .. M/티스토리 팁 2022. 1. 7.
지난 1년 간의 블로그 되돌아보기 블로그에서 멀리 떨어져 살다가 다시 복귀하게 된 지 이제 딱 1년이 되었다. 지금 이 주소의 블로그 역사는 훨씬 더 길지만, 제대로 블로그를 해 보겠다고 시작한 기준으로는 이제 1년이다. 이 블로그의 시작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티스토리 서비스가 처음 시작한 해이자, 아무나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을 할 수 있던 시절도 아니다. 그때는 '초대'라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먼저 개설한 사람에게 몇 개 생기는 초대장을 받은 후 가입하는 방식이었다. 지금은 비공개이지만, 2006년 6월 8일 첫글을 쓰면서 블로그를 시작했었다. 이 당시에는 블로그라는 것이 막 자리를 잡던 시절이어서 지금과 같이 SEO에 맞춰 글을 써야 한다거나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글은 어때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는.. M/블로그 운영 Story 2022.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