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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을 통해 블로그 유입 만들기

gracenmose 2021. 7. 28.

 

블로거들만다 성향이 달라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지만, 모든 블로거가 신경쓰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방문자수(유입수)'입니다. 유입을 늘리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맛집이나 카페, 여행 글을 쓸 때 아주 소소하지만 그래도 유입이 만들 수 있는 팁을 정리해 봅니다.

 

카카오맵에 장소를 추가

맛집, 카페, 여행지 등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때 해당하는 장소의 지도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 주로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를 이용해서 가볼만한 곳을 찾아보는 편입니다. 

 

해당 서비스에서 장소를 찾은 후에는 옆으로 뜨는 리뷰를 참조하게 되는데요,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에서 검색한 후 블로그 후기를 찾아보는 것보다 더 간편하게 해당 장소를 다녀온 블로그 글을 볼 수 있어서 훨씬 편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검색해서 들어오는 유입이 없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한 번 소개했던 동네 맛집인 '스시텐 강변점'입니다. 카카오맵에서 검색을 해 보면 아래의 우측과 같이 평점과 함께 '리뷰 103건'이 나옵니다. 

스시텐 강변점 리뷰

여기서 '리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스시텐 강변점 리뷰글

동그라미로 표시한 글이 제가 작성한 글입니다. 제가 '블로그 리뷰등록'으로 등록을 별도로 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글을 쓰면서 해당 장소를 티스토리 에디터 우측 상단의 '지도' 삽입 기능으로 해당 장소를 넣었을 뿐입니다.

 

어제 쓴 몽토랑 산양목장도 보실까요?

몽토랑 산양목장

리뷰가 16건이 등록되어 있네요. 이곳에서 나오는 리뷰는 등록일 최신순으로 되어 있으니, 점차 유명세를 타면서 제 글이 뒤쪽으로 밀리겠지만, 아래와 같이 제 리뷰글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몽토랑 리뷰글

이 링크를 타고 들어오는 경우 티스토리 방문자 통계에서는 '직접유입'으로 잡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아주 드물게 'place.map.kakao.com'으로 잡히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제 경험으로는 거의 대부분은 직접유입으로 잡힙니다.

 

카페, 여행지, 맛집 글을 발행 후 해당글의 '직접유입'이 발생하면 위와 같이 카카오맵을 통해서 들어온 유입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글을 발행한지 며칠 되지 않은 경우에는 구독자분들의 방문이 함께 잡혀서 구분은 어려울 겁니다.

 

제가 방문하고 있는 대부분의 이웃분들은 이런 방식으로 맛집, 카페, 여행지, 관광지, 호텔 등에 대해서 카카오맵을 잘 넣고 계시는데, 혹시나 이런 주제를 다루면서 해당 지도를 넣지 않으셨던 분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꼭 챙겨서 넣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맵 추가하는 방법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해당 메뉴의 위치는 PC버전 티스토리 에디터 상단의 '기본모드' 글자 옆 점 3개 메뉴를 누르면 나옵니다.

지도 삽입 위치

해당 메뉴 누르면 팝업창이 하나뜨고, 그곳에서 장소를 검색한 후 해당하는 장소를 클릭해 줍니다. 장소가 1개만 나온다고 저절로 해당 장소를 표시하진 않으니 꼭 클릭해서 아래 캡쳐의 오른쪽과 같이 아이콘이 A가 아닌 장소 표시로 바뀌는 것을 확인합니다.

카카오맵 지도 넣기

위쪽의 기본형, 꾸미기 등은 필요하면 바꾸면 됩니다만, 어떻게 꾸며도 예쁘게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네이버지도처럼 조금 더 깔끔하게 들어갈 수 있으면 좋은데 카카오에서 개선할 의지가 하나도 안 보이죠. 안되면 구글맵처럼 첨부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글에는 꼭 하나의 장소만 넣어야 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장소를 추천하는 글이면 각각의 장소를 소개하는 영역에 해당 장소의 지도를 넣으면 됩니다. 그렇게 여러 장소의 지도를 넣으면 각 장소마다 카카오맵의 '리뷰'에 해당글이 모두 등록됩니다. 

 

조금이나마 깨알같은 유입이 들어올 수 있는 팁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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