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404

슬기롭게 도서관 이용하는 방법 - 책이음 서비스, 책바다 서비스, 상호대차 도서관 이용하는 꿀팁 소개 도서관 소개하는 "내몸내간 (내 몸뚱이로 내가 직접 간)" 시리즈로 여러 도서관을 다니며 이용했던 이유와 그렇게 다닐 수 있는 팁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왜 힘들게 도서관 다니며 책을 보느냐? 여유가 있으면 사서 보는 것이 좋지 않느냐? 는 질문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당연히 경제적 여유가 충분하다면 사서 보는 것이 편하고 좋습니다. 반납일의 압박도 없고, 책에 좋은 구절에 밑줄을 그어도 되고, 다시 보고 싶을 때 책장에서 꺼내 보기만 하면 되니까요. 개인 성격차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책을 사 놓으면 언제든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안 보게 됩니다. 집에 있는 책이니 나중에 봐도 되지 뭐. 이런 마인드라고나 할까요? 책을 빌려서 보면, 일단 반납일의 압박이 있습니다.. M/도서관 Story 2021. 4. 22.
유대인 교육의 오래된 비밀 / 김태윤 지음 / 북카라반 (2020) 유대인 교육의 오래된 비밀 / 김태윤 지음 『탈무드』에서 찾은 세계 1퍼센트 인재 교육법 유대인 교육의 오래된 비밀 성장하는 아이, 존중받는 부모 오천 년 유대인 자녀교육의 비밀 우리 아이 생각그릇이 커지는 『탈무드』 자녀교육법 3개월이면 책 한권을 쓸 수 있다는 책을 낸 작가인 김태윤님이 쓴 책이다. 자료 정리를 잘하고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써 주는 작가여서, 유대인 교육 관련해서 전체적인 맥락을 잡아보는 책으로 괜찮다 생각이 든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대인의 교육법. 이미 익히 알려진 내용들도 많지만, 이 책에서 요약하여 소개한 내용을 공유해 본다. 어떻게 3개월이면 책 한 권이? 궁금하면 이 분의 다른 책 소개 보기 : 작가는 처음이라, 김태윤 지음 / 다산북스 목차 1부 우리 아이 교육 이대로 괜찮.. M/책 Story 2021. 4. 20.
포레스텔라 정규 3집 '더 포레스텔라' 발매 포레스텔라 (FORESTELLA)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반짝이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의 이름인 팬텀싱어 출신의 크로스오버 사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에서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포레스텔라가 누군지 모르시면, 아래 소개글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팬텀싱어 -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팬텀싱어 -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오늘은 출근길에 문득 크로스오버 음악 그룹, 포레스텔라가 떠올라서 그들에 대해 써 보고 싶어졌다. 그들이 출연한 팬텀싱어는 시즌3까지 완료되었고, 최근 시즌 1부터 3까지의 결승에 오른 9개 gracenmose.tistory.com 4/19인 금일 3집 앨범 발매도 하고, 국가보훈처에서 4·19혁명 기념식을 하는데, 포레스텔라가 기념공연에 참가하여 '챔피언'을 불렀습니다. 국가 공식행.. M/팬텀싱어 Story 2021. 4. 19.
다음 메인 노출 관련 고찰 - 애드센스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다음 메인 노출 관련 고찰 다음 메인 노출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들 중 애드핏이나 애드센스 광고를 붙여놓고 있는 분들께는 굉장히 매력적인 것입니다.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많은 유입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몇 번 노출되지도 않은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건 좀 우스울 수도 있지만, 쓸거리가 딱히 떠오르지 않을 때 이런 글을 쓰는 것이지요. 매일 똑같은 스타일을 글만 올리며 정기적으로 와주시는 분들께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다음 메인으로 돌아오면, 다음 메인에 걸리는 위치는 다양하지만, PC화면의 경우 메인 첫 페이지의 상단 뉴스, 카카오TV 섹션 아래에 1차적으로 '카페 브런티 티스토리 1boon뉴스 카카오스토리'에서 한 차례 노출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아래 '홈&쿠킹 .. M/블로그 운영 Story 2021. 4. 17.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 곽재식 / 위즈덤하우스 (2018)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 곽재식 화학자 출신 소설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쓰며 6개월간 단편 4편을 완성하는 '곽재식 속도 1'을 유지하고 있다. 들어가기 전에 책 소개를 연속으로 올리면 독서량이 엄청난 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신다. 사실은 그동안 방문자수 증가라는 것을 달성해 보기 위해서 키워드를 노린 포스팅을 작성했던 기간 동안 미처 올리지 않은 책들을 올리는 것뿐이다. 이미 잡블로그화 돼버리기는 했지만, 키워드를 노려가며 했던 포스팅의 부질없음을 깨닫게 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 사이에 읽었던 책들을 기록하고 임시저장한 것을 하나씩 푸는 중이다. 나눔과 소통을 하며 키웠던 지금의 이 블로그를 다시 원위치로 돌려서 운영해 보기 위해 잡다한.. M/책 Story 2021.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