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가 아까운 가족의 여름 휴가를 보내는 법
8월 초, 비내리는 날에 카페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썼던 적이 있더랬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 날을 위해 열심히 달리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뭘까요?
바로 글쓰기죠.
그래서 글을 하나 썼습니다. 이번에는 제 만족을 위한 글이었기 때문에, 블로그가 아니고 브런치에 글을 썼습니다.
숙박비에 돈 쓰는게 너무 아까웠던 가족의 특별한 여름 휴가 보내기.
그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제 브런치 글을 한 번 읽어 보세요.
그리드형(광고전용)
'여행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 통일전망대 신분증 필수는 아니지만 챙겨는 가자 (19) | 2022.02.23 |
---|---|
길냥이 천국 군산 근대화거리 여행 후기 (27) | 2022.02.10 |
속이 뻥 뚫린다. 대장봉에서 바라본 고군산군도 (29) | 2022.01.24 |
춘천 자전거 여행, 올해 두 번째 가족 나들이 (19) | 2021.10.09 |
태백 산양목장 몽토랑, 태백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 (41) | 2021.07.27 |
자전거 타고 서울에서 춘천까지 북한강 자전거길 여행 (150) | 2021.05.04 |
댓글